리디는 웹툰 시장의 BIG 3 Player로 자리잡고자, 컨텐츠 경쟁력이 입증된 ‘리디 오리지널’ 시리즈를 부각한다는 전략 아래 그 첫 프로젝트로 가장 단단한 팬덤이 구축되어 있던 ‘상수리 나무 아래‘의 컨텐츠 인지도와 유입량을 높이기를 원했습니다. 올이즈웰은 웹툰 유입량이 퇴근 시간 이후부터 늘어나며, 지하철과 버스, 집에서의 웹툰 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데이터에 착안,주요 독자층인 2045 여성들의 힙플레이스 임팩트 매체들과 퇴근길 교통 매체들을 집행하며 마케팅 목표를 달성했 습니다.